본인은 금연한지 11개월째 되어가는 초보 개발자? 라고도 칭하기 아까운 아마추어 개발자이다. 개발자는 하루 종일 자리 앉아서 흰색 혹은 검은색 컴퓨터 화면을 드려다보고 문제가 생길시에 수정이나 삭제를 하는 형태의 개발을 한다. 뭐 이러한 형태의 개발을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퍼블리셔, 프론트엔드, 백엔드, 보안 등등.. 으로 나누어 놓았고 또 거기서 잘게잘게 나누어 놓았다. 왜 개발자는 흡연에 노출이 될까? 내 주변에도 그렇고 정말 많은 개발자분들이 흡연을 하고있다. 물론 나도 완전히 끊었다고는 말은 못하겠지만, 위태위태하게 참고있다고 보면 되겠다. 생각을 해보면, 본인은 전공자로써 대학교수님을 볼 때 세 가지 경우를 볼 수 있었다. 

 

  • 첫 째, 담배를 정말을 시도때도 없이 피시는 골초 유형
  • 둘 째, 담배는 안태우시는데, 정말 뚱뚱하신 유형
  • 셋 째, 배도 안나오고, 흡연도 안하시지만 탈모가 오신 유형

 

 

정말 이 셋 중 하나를 골라야만 하는걸까라는 생각이 든다. 개발을 하고 나서 잠깐의 10분의 쉬는시간을 가질 때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까, 일반적으로 본인도 흡연하던 시절에는 1시간 마다 꼭 니코틴을 충전해주는 유형이었다. 그치만 밤을 새는일이 잦아지면서 다시 그 시절의 습관을 스물스물 생각나게 만든다. 스트래스는 어떻게 풀어야할까?. 이 글이 정말 영양가가 없는 글이라는 것도 본인은 잘 알지만, 나의 블로그니까, 조심히 보고 느꼈던 이야기를 해보았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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