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boy

거두절미하고, 4월부터 5월 이렇게 두달 학원 다니다가 대충 시험이 어떻게 나오는지 다 파악해가지고, 6월부터는 다시 또 독학으로 하고있는데, 모의시험으로는 79점, 실제 시험으로 60점이 나왔다. 약간, 지금 슬럼프 기간인거같다. 토플 100점만 나오면 웬만한 대학교 다 원서넣어볼 수 있으니까. GRE는 신경쓰지말고, 계속해서 토플 점수를 얻을 때까지 나아가보고자 한다. 8월 1일이다. 작년 11월에 대학원을 마음먹었고, 벌써 1년이 되기까지 3개월 남았다. 정신차리자. 빨리 끝내자. 할 수 있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일 뿐. To be continued..

올해는 이미 늦었다고 판단 하였고, 내년 12월 원서접수때 접수 해보려고한다. 이왕가는거 네임드 높은 대학원에서 퀄리티 높은 대학원을 접하고 싶었다.. 정보가 너무 없는 상태에서 이것저것 내가 직접 발로뛰면서 정보를 찾아보는 과정이고, 생각보다 쉽게 생각하면 안될것같다. 정말 1년간 파이팅 해서 꼭 가보자. 타임라인 일단은 타임라인을 간략하게 짜놓았고, 현재로서 진학고 싶은 대학교 10개를 선정해 놓은 상태이다. 그건 추후에 다시 올려볼 생각이다. 현재는 독학하기위한 토플책을 구매하고있다. 생각보다 책이 비싸서 당근마켓에서 싸게 구해보고 있다. 일단 토플부터 100점을 목표로 해보자!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