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용하던 차량을 K5, 노블래스 차량을 보내주게 되었다. 나름 잘 사용하던 차량인데.. 앱 자체는 뭐 이렇게 생겼다. 뭐,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사용 후기 앱 열면, 이렇게 소희누나가 나오는데, (사실 내 이상형) 모델을 이미지에 맞게 잘 뽑은것 같다. 차를 올리게되면, 헤이딜러 직원이와서 사진을 촤라락~ 찍어준다음에 올려주시고 나면 그때부터 경매 시작이다. 금액은 Sensitive 하니까 가렸다. (평일은 이틀 경매, 금요일에 올리면 3일 경매다.) 금요일에 오후 정도에 경매에 올리는것을 추천한다 ! (그럼 월요일까지 경매할 수 있으니까!) 이런식으로 화면 내려오면 계속 뭐가 나온다. 쭉 내리면, 내 차량에대한 진단 결과를 볼 수 있다. 이런식으로 내차량에대한 모~~~든 정보가 다 남겨있다.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