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T] 헤이딜러로 차량 판매해본 후기

AlexHouse 2023. 6. 22. 11:12
728x90

 


 

 

내가 사용하던 차량을 K5, 노블래스 차량을 보내주게 되었다.

 

나름 잘 사용하던 차량인데.. 

 

 

앱 자체는 뭐 이렇게 생겼다.

 

뭐,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사용 후기

 

 

앱 열면, 이렇게 소희누나가 나오는데, (사실 내 이상형)

 

모델을 이미지에 맞게 잘 뽑은것 같다.

 

 

 

차를 올리게되면, 

 

헤이딜러 직원이와서 사진을 촤라락~ 

 

찍어준다음에 올려주시고 나면 

 

그때부터 경매 시작이다.

 

금액Sensitive 하니까 가렸다.

 

(평일은 이틀 경매, 금요일에 올리면 3일 경매다.)

 

금요일에 오후 정도에  경매에 올리는것을 추천한다 ! (그럼 월요일까지 경매할 수 있으니까!)

 

 

 

 

이런식으로 화면 내려오면 계속 뭐가 나온다. 

 

 

 

 

 

쭉 내리면, 내 차량에대한 진단 결과를 볼 수 있다.

 

 

 

 

 

이런식으로 내차량에대한 모~~~든 정보가 다 남겨있다.

 

 

보험도 가입되어있으면,

 

사고정보 싹-다 나와있으니까,

 

거짓말을 할 수 조차 없다.

 

 

 

 

이런식으로

 

헤이딜러 담당관

 

와서 찍어준 사진을 

 

딜러들이 을 접속해서 차량 상태보고 

 

익명으로 가격을 베팅한다.

 

(중요한 것은, 딜러들은 서로 현재 경매가를 알 수 없어서.

본인이 베팅한 가격이 낙찰 가능한 가격인지 확신 할 수 없다.)

 

그래서 공정한 것 같다.

 

내 의견

 

간단하고, 편리하고, 합리적이다.

 

나는 차 판매 할 일 있다면 계속 쓸듯-? 일반 공업사보다 

 

더 나은 가격으로 판매 할 수 있었다. (결국 마진이 중요한듯

 

 

 


 

 

To be continued...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