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용하던 차량을 K5, 노블래스 차량을 보내주게 되었다.
나름 잘 사용하던 차량인데..
앱 자체는 뭐 이렇게 생겼다.
뭐,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사용 후기
앱 열면, 이렇게 소희누나가 나오는데, (사실 내 이상형)
모델을 이미지에 맞게 잘 뽑은것 같다.
차를 올리게되면,
헤이딜러 직원이와서 사진을 촤라락~
찍어준다음에 올려주시고 나면
그때부터 경매 시작이다.
금액은 Sensitive 하니까 가렸다.
(평일은 이틀 경매, 금요일에 올리면 3일 경매다.)
금요일에 오후 정도에 경매에 올리는것을 추천한다 ! (그럼 월요일까지 경매할 수 있으니까!)
이런식으로 화면 내려오면 계속 뭐가 나온다.
쭉 내리면, 내 차량에대한 진단 결과를 볼 수 있다.
이런식으로 내차량에대한 모~~~든 정보가 다 남겨있다.
보험도 가입되어있으면,
사고정보 싹-다 나와있으니까,
거짓말을 할 수 조차 없다.
이런식으로
헤이딜러 담당관이
와서 찍어준 사진을
딜러들이 앱을 접속해서 차량 상태보고
익명으로 가격을 베팅한다.
(중요한 것은, 딜러들은 서로 현재 경매가를 알 수 없어서.
본인이 베팅한 가격이 낙찰 가능한 가격인지 확신 할 수 없다.)
그래서 공정한 것 같다.
내 의견
간단하고, 편리하고, 합리적이다.
나는 차 판매 할 일 있다면 계속 쓸듯-? 일반 공업사보다
더 나은 가격으로 판매 할 수 있었다. (결국 마진이 중요한듯)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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