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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네이버페이 사용하면서 느낀 잘못된 점

AlexHouse 2022. 3. 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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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거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다 엄​청 쉽게 간편결제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곳에서 카카오에서 느꼇던 치명적인 단점을 발견하였다. 바로 공룡기업들의 갑질이다. 본인들의 서비스가 많아지고, 확장을 하다보니 서비스 인력을 충당이 함께 따라오지 못하는것 같다. 특히나 네이버페이를 구매하게되면 구매자의 정보를 판매자에게 보내게된다. 그러면 구매자의 정보는 판매자에게 노출이 되게된다. 둘째는 정말 큰 것인데 판매자와 구매자간에 일어난 분쟁은 네이버페이가 책임을 지려고 하지않는다. 그냥 너네둘이 좋게좋게 잘 해결하라 이런 마인드이다. 결정적인 이유를 찾아보면 네이버페이는 현재 봇챗(botchat)으로 해결하거나, 이메일을 직접 보내는 형태이다. 즉, 전문 상담원이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서비스 할거면 차라리 애플,구글,아마존처럼 외국회사처럼 남의 밥그릇 뺏어먹지말고 아예 패러다임이 다른 영역으로 확장해야 되는것이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나 구매자와 판매자를 중간에 책임질수 있는 중개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 나는 약간 네이버나 카카오같은 공룡기업들이 서비스가 마음에 안들면 사용하지 말던가 이런식의 태도가 정말 당장 바로 앞만 보는 생각없는 행동이라 생각이 된다. 

 

정리하자면, 

 

1. 네이버페이는 소비자와 판매자의 분쟁에서 책임을 지려하지 않는다.

2. 네이버페이는 지금 전화고객센터가 없다. (카카오톡도 마찬가지)

3. 전화고객센터가 없다는건 서비스 불편하면 쓰지말던가라는 자세이다.

4. 구매자주소가 판매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 치명적인 단점 (정보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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