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으로 글을 쓰는 것은 정말 불편하다. 왜냐하면 오른손잡이는 손을 바닥에 대고 편안하게 작성할 수 있지만, 왼손으로 글을 쓸 경우에는 그러하지 못하다. 마치 공중에서 글을 쓰는듯한 느낌이다. 이게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From 왼쪽에서 to 오른쪽으로 글을 읽고, 쓰고, 적기 때문이다. 오늘이 벌써 3일차 인데, 어렵다 생각보다.. 이형기 -낙화- 가야할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사랑은 지고있다.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북에 쌓여 지금은 가야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않아 열매맺는 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날 나의사랑 나의결별 샘터에 불고이듯 성..

하 내적으로 정말 많이 심적으로 고통을 주는구나 타입스크립트..... 아직 내가 너를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겠지-? Method 다음 에러가 뜨는 경우에는, undefined 를 할당 할 수 없다는 에러이다. 고로. Type를 어떻게 주었느냐가 문제가 되는건데, 이런 이슈가 발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export interface PostProps { TITLE?: string; CONTENT?: string; ATTACH_FILE?: Array; } 여기서 무엇이 틀린 것 같은가? 바로, TITLE ?: 이렇게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다. ? 을 배제 시키라는 것인데, 그 이유로는 ?(물음표)는 undefined를 받아 들이기 때문이다. export interface PostProp..

오늘도 어김없이 왼손으로 글을 써 내려가고 있는데, 모 글에서 이런 말을 들었다. 한달이면 사람 글씨가 되고, 6달이면 자연스럽게 잘 사용하게 된다. Method 역시 오늘도 개판이다. 그래도 나름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이 재밌게만 느껴진다. To be continued..

문득 나도 왼손을 사용하게되면 좌뇌, 우뇌를 모두 겸비한 사람이 될까? 이런 생각이 들었다. 더 늙기전에, 왼손도 잘사용하는 양손잡이가 되어 보고싶다. Method 아주 엉망이다. 그리고 엄청 답답하다. 그리고 정말 느리다. 그래도 하면 된다. To be continued..

바로 시작해보자. Method 1. 프로젝트 우클릭 - Team - Synchoronize with Repository 2. Yes 클릭 3. .프로젝트 우클릭 And Override and Update 클릭 To be continued..

다음에러는 https://chocoboy.tistory.com/manage 다음처럼 되어야 정상적으로 작동하겟지만, https://chocoboy.tistory.com//manage 다음처럼 // 가 두개 들어간것을 말한다. (당연히, 두개 들어가면 정상작동 안한다.) 고로 URL를 Request하는 코드에서 수정해주면 된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