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데이터 분석 플랫폼 'Palantir' 에 투자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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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공부를 하다가 머리도 좀 식힐겸 해서 내 주식 포트폴리오 중 하나인

 

팔란티어에 투자하는 이유를 간략하게 적어보고자 한다.

 

일단 시작하기에 앞서 내 능력안에서 공부하고, 분석해보고 따져 보았으니..

 

이 글을 읽는 사람은

 

절대 투자권유가 아니며 참고만 하였으면 좋겠다.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으니 한번 더 찾아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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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간략하게 추려보니까 5가지 정도 나오는것 같다.

 

 

 

기술력이 단연 독보적이다. 

 

 

이건 부정할 수 없다. 팔란티어는 정형,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한다. 정형 데이터는 잘 정리되고, 코드처럼

 

Seq ㅣ Name ㅣ Age ㅣ Birth ㅣ  Married ㅣ Children ㅣ  이렇게 글자형 데이터 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비정형 데이터는 정리되지 않는 데이터, 모델링이 안되어 있는 형태를 띄며, 영상이라던지, 사진, 화면 

 

같은 곳에서도 데이터를 얻어 낼 수 있다.

 

한 일화를 보여주자면, 중동의 테러 조직의 수장

 

'빈 라덴' 을 잡는데 팔란티어가 도움을 주었다. 

 

기술력을 의심할 필요가 없다.

 

 

 

 

 

정형 +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해내는 회사는 팔란티어가 아직까지는 가장 독보적으로 보인다.

 

그나마 데이터 분석회사를 따져보고 싶다면 (스노우 플레이크, C3.Ai, ) 이 두 회사를 찾아보면 

 

도움이 될것이다. 

 

 

 

 

페이팔 마피아 '피터틸' 과 철학적인 CEO 카프

 

 

 

 

 

 

페이팔 마피아 사진이다.

 

 

 

 

 

 

 

 

다들 일런 머스크 (Tesla CEO) 는 한 번정도 들어 봤을 것이다. 맨날 트위터로 하고 싶은 말을

 

참지 않고 올리는 인물이다보니, 들어봤을 것이다.

 

일런 머스크 또한 페이팔 마피아 소속이었으며, 페이팔 소속에 있는 인재들이

 

유튜브, 테슬라, SpaceX, 링크드 인 같은 혁신적이며 큰 회사들을 차렸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왜 페이팔 마피아라는 타이틀이 중요하느냐 라고 묻는다면,

 

 

 

피터틸

 

 

 

페이팔 마피아라는 타이틀이 결국엔 팬덤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팬덤이 중요한 이유는 Apple, Starbucks만 봐도 잘 알수가 있다.

 

Apple은 Samsung과 다르게 앱등이라는 말까지 나올정도로 그 브랜드와 감성을 

 

만들어 냈으며, 초기에는 삼성이 애플을 압도하는것 같았으나, 

 

이제는 Apple의 감성처럼, 브랜드를 파는회사를 따라오지 못할것이다.

 

 

 

 

애플

 

 

 

그래서 팬덤이 중요한 것이다. 뭐라고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팬덤이 생기면

 

그 회사가 작은 실수를 하더라도 큰 문제가 아니면 옹호 하게 되며,

 

가격 비싸더라도

 

계속 그 제품을 사용하게 만든다는것이다.

 

그래서 요즘 모든 회사들이 브랜드 분위기를 구축하려고

 

정말 노력을 많이하고 있다.

 

 

 

 

 

 

반지의 제왕에서 따온 이름  '팔란티어'

 

 

 

뭔가 장난 같으면서 진담 같은 코믹적인 요소까지 섞여있는 팔란티어의 이름에서도 

 

또 다른 팬덤들이 생겨 날 수 있을것 같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팬덤이라는 것이 정확히 어떻게 생겨나는 것인가도 공부해보고 싶지만,

 

반지의 제왕 속에서 따온 팔란티어라는 이름도 

 

팬덤을 만들어 내는데 한 획을 그을것이라고 생각해본다 

 

 

 

반지의 제왕은 제대로 안봤는데

 

미래를 보게 해주는 돌 같은게 팔란티어라고 한다.

 

 

 

 

데이터 베이스, 즉 데이터가 곧 자산인 세상이 도래한다

 

 

 

본인이 데이터 베이스에 관하여 마케팅 공부도 하고, 직접 개발도 뛰어본 결과

 

진짜~~~저~~엉~~말로 데이터 베이스는 잘 활용만 한다면

매출을 기하학적으로 상승 시키는 힘이다.. 진짜 데이터베이스가 제일 중요하다 

 

빅 데이터가 진짜 막대한 힘이다.

 

이 빅 데이터가 정말 사기적인 파워인걸 알려주는게 

 

네이버, 카카오 같은 회사들이다.

 

카카오는 초창기 카카오톡 이라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스마트폰 시대에서 Message가 없어지고

 

앱을 통해 연락할 것이라는 것은 획기적인 사건이다.

 

카카오는 이 단순 메시지 플랫폼 하나로 대한민국 전국민이 사용하게 만들었고

 

그 엄청난 데이터로 KakaoPay, KakaoMobility ,KakaoEntertain, KakaoWebtoon,

 

KakaoBank, KakaoGolf, KakaoTaxi, KakaoPage, KakaoGamez

 

정말 말문이 막힐정도로 많은 계열사를 만들었다.

 

빅 데이터 하나로 이렇게 확장이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회사들이 데이터를 구축하려고 

 

플랫폼화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이제 본론으로 돌아가 팔란티어는 이러한 광대한 데이터들을 

 

분석해주고 어떻게 하면 좋겠다 라는 방향성을 잡아주고 추천해준다.

 

물론 선택은 본인이 직접하는 것이겟지만,

 

그만큼 데이터 시장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직 다들 모를것이다.

+데이터를 AI로 분석한다는건 더 괴물적인 힘이다.

 

 

 

 

AI 시대가 다가온다.

 

 

 

우린 벌써 AI 시대에 살고 있다. 믿기 힘들겟지만, 그 AI기술이 딥러닝 까지는 아니더라고 머신러닝의

 

수준의 AI 속에서 살고 있다. 예를들어 은행이나 맥도날드 같은 곳에 가면, 키오스크에 AI 상담원이 있고,

 

심지오 요즘은 전화 상담을 할 때 바로 상담원으로 연결이 안되고 AI 상담원을 거친다음에 

 

사람 상담원으로 연결이 된다.

 

 

 

 

 

 

끝으로.. 차트를 간략하게 보여주자면

 

 

 

 

 

 

 

 

고점 35.18 불으로 현재 8불이다.

 

참고로 상장가 (9불)이다.

 

 

단타를 할 생각이라면, 다른 주식을 몰색하기를 바란다는 말을 끝으로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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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