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ZEP이라는 메타버스 + Zoom (화상통화, 음성통화, 메시지) + 게임으로 움직이는 형태로 만들어 놓은 뭐라해야될까.. 메타 커뮤니케이션 툴이라고 해야되나? 이런것을 홍보하고잇는데 이런게 나중에 정말로 뜰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ZEP이라는 툴을 사용해보았다.


 

 

 

 

 

 

 

 

 

 

아이디를 만들고 로그인 후 화면에 들어가면 다음 과 같은 화면이 뜬다.

 

 

 

 

 

 

 

스페이스 만들기를 누르게되면 다음과같은 많은 맵이 제공되는데, 궁금하면 하나씩 다 들어가봐도 좋다.

 

 

 

 

 

 

 

 

 

 

 

퀴즈라고 되어있길래 들어가보았는데, 약간 마비노기 비슷한느낌이라고 하면되겟다 2D게임 느낌이난다. 대신 아직 움직이는것 밖에 안되는 상황이다.

 

 

 

 

 

 

 

 

 

 

여긴 회의식이라는 곳을 들어와봤다.

 

 

 

 

 

 

채팅도 할 수있고, 영상통화를 끄고 끌수도 있다.

 

 

 

 

 

 

본인의 크루를 초대 할 수 도 있다.

 

 

 

 

 

다음과 같이 벤치의 영역으로 넘어가면 둘이서만 볼 수있는 저 좁은 영역에 있는 사람들끼리 

 

소통이 가능하게 되어있는 시스템 인거같다는 생각이든다.

 

 

 

 

 

 

 

 

 

현재 이렇게 많은 큰 회사들이 이미 ZEP를 이용하고 있다는, 기대된다. 과연이게 어떻게 더 성장할 수 있을까? 

 

메타버스도 조만간이지만, 아직 너무 하려는 사람이 많아서 치킨 집 싸움인거같다. 닷 컴 버블처럼...

 

네이버 주식이라도 사야되나? 아무튼 이걸로 ZEP을 체험해본 후기라고하면, 아직 트래픽이 너무 렉이 걸린다. 서버가

 

이게 그래픽이 많아서 그런지 내컴이 안좋은건지 화상통화를 키고 돌아다니면 좀 끊기는 현상이 나타난다. 

 

아무튼.. 오늘의 후기는 여기까지~

 

 

 

 

 


 

 

 

 

To be continue..

복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