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노트북을 찾다가, Dell, Asus, Lenova, Msi, Hp 등등,
Dell 은 회사 다닐 때 사용해봤고, 가격을 80만원 정도로 맞추려다보니
Hp랑 Lenova 로 선택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Ram 32, CPU 3.20 GHz 정도되는 꽤 괜찮은 스펙의 노트북을 구매 하였다.
결론은 Lenova ThinkBoook 은 절대 사는게 아니다. ThinkPad나 IdeaPad도 모르겠지만,
ThinkBook 은 구매하지 않을 것을 권장한다.
Driver 최신버전으로 다 설치하고, 필요한 조치는 다 해봤는데, 레노버 자체가 정말 느리다.

인터넷 속도 진짜... 다음 증거가 와이파이 문제가 아님을 증명한다.
thinkbook.mp4
18.30MB
1 분이 넘어도, Youtube 가 들어가지 않는다.

Ram 32Gb, windows11 pro 사용하고 있는데도 이렇다.
고로, 다른분들이 노트북을 구매할 때, Lenova 노트북을 거르는 것을 추천한다.
가격이 싼대에는 다 이유가 있다.

메모리를 이렇게 사용하지도 않고,
CPU, GPU 이렇게 90% 이상이 놀고있는데,
Youtube, Google 접속 자체가 그냥 느리다.
여튼
Lenova 은 가성비로도 사지 않는다.
To be continued...
'제품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품후기] GoingBus MT-GPT review (0) | 2024.08.08 |
---|---|
[제품후기] 네이버 X 현대카드는 함정카드다. (0) | 2022.11.13 |
[제품후기] 네이버 페이 반품의 치명적 오류 (0) | 2022.11.13 |
[UnBoxing] 레이저 바이퍼 얼티메이트 사이버펑크 언박싱 (0) | 2022.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