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 ASTR 코인 분석

 

아스타 코인

김훈 -> 논문 준비하다 소타 와타나베 만남

소타한테 연락옴 -> 플젝 같이 해보자고

아스타 -> 멀티체인 프로그래밍,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멀티체인 + 크로스체인(여기에 집중 중임)

블록체인이 다른 블록체인에 Call 하도록 하는것

회사, 제품, IT 블록체인이 잇으면 어떤 것이든 같이 연결이 갖기 위한 것임

Astar를 선택해야되는이유, XVM:  EVM: 사용 할 수 있는 언어가 늘음 (언어 확장성임 좋음)

XVM =개발자에게 좋음 , 스테이킹 : 개발자들이 비즈니스는 결국 코인을 팔아야됨, 개발자들이 

Passive income이 생기게됨, 

아스타 네트워크 비전 : 개발자 꿈이 있고 플랫폼에 편하게 들어올 수있도록 하는것

폴카닷이 유연하고 + 개빈우드의 팬이었음, 파라체인에 토큰 경제, dapp를 개발한사람한테 

보상을 최대화해야한다 -> 이게 폴카닷의 취지랑 맞아떨어짐 

폴카닷 3번째 아스타 네트워크 경매로 따냄 -> 첫 경매였고, 어려웠다. 

EVM 호환하는이유 -> 이더리움 호환 : 개발환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햇음

아스타코인의 아스타토크ㅡㄴ은 증권적 목적이기보단, 개발자의 희망을 위해 만들어짐

=> 암호화폐는 거래되는게 아니라 사용되야하는것임 

개발자들이랑 기업의 수요 맞춰잇음 새로 개발 Proxy gas => 대리 가스 소비 시스템 개발자들은 ASTR 구매할 이유가 생김

블록체인을 모르더라도 일반인 유입이 쉬워진다.

폴카닷 검증노드 역할 => 아스타는 하드웨어가 작고 스마트폰처럼 작게돌아가게됨

도요타 아스타 파트너쉽 : 해커톤 -> Dao 느낌으로 보고있다. 하나의 깅업이 다못다루니까

다오 프레임워크로 아스타를 생각하고잇으며, 일본에서 큰 네트워크임 -> 소니, 일본 IT 강한 도시, 스타트업 강한 도시

아스타가 믿을 수 있는 프로젝트다보니까, 안심하고 기업들이 협업해보려고 하고잇음

개발자에게 아스타가 인기가 좀 있다. 일본 규제가 너무강해서, 증권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음

프로젝트위 프로젝트라든지, 웹3는 어디일까? 레이어2, DAO , 인터넷 커뮤니티를 만드는 프레임워크 

Dao 를 통해서 각자 유저들에게 발언권이 생길수 있는, 

향후 레이어 1은 고착화되고 아프올는 이제 앱이 안ㅇ정적인 혁신적인 사례로 만드는 시대가 올거다. 

아스타에서 한국커뮤니티 블록체인 개발자들이 한국인들이 많다.

이 회사는 조금 꿈이크다.

웹3 넘어가고싶은 사람, 장기적으로는 웹3는 계속 발전될거다.

프로젝트의 근본은, 개발자가 비전에 심취햇는데, 근본이 있는지, 

비전을 실제 개발할 수 있는 사람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