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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은,,
같은과 아는 동생이 백엔드 개발자로 발표 해달라고 요청이 와가지고,
어찌저찌 알겠다 해서 발표까지 하게되었다..
뭐 대충,, 앞에서 발표하는게 나인데
경험
확실하게, 색다른 경험은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것 같다.
원래 발표를 좋아했었는데, 어릴 때부터 발표한다고하면 긴장은 했지만,
늘 임팩트 있는 발표를 했던 경험이잇다.
그래서 그렇게 많이 준비하지 못했어도, 기본적으로 잘 발표하고 왔다.
물론 평가야 학생들이 하겠지만, 내가 알려주고싶은것, 내가 어렸을 때 선배가 이런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다
싶었 던 것을 학생들에게 많이 전달 됐으면 바램이다.
40 명의 학생들 앞에서 백엔드가 무엇인지 에대해 이야기하주고, 지금부터
학생들이 준비하면 취업에 또는 대기업 가는길에 수월할 것 같은 내용들 전달해주었는데,,
대표적으로는 코딩테스트랑, 해커톤 많이 해보라는 이야기였다.
끝나고 질문도 받고 하였는데,,ㅋㅋㅋㅋ 아무튼 좋은 경험이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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