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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2. 12. 9. 14:49

 

 

어느덧 아직 5 일차가 지났다..

 

이제 최대 368타 까지 늘기 시작했다..

 

그치만 굳이 빠르게 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정식타법대로 치면 결국에는

 

속도는 알아서 빨리 따라오게 되어있다.

 

정확하게 타이핑 하는 습관이 더 중요한 것 같다..

 

 

 

 

 

7일차까지 후기를 적어보고

 

더 이상 글 쓸 필요가 없어진다고 생각이되면

 

후기는 그만 적도록 하겠다... 빠요!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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