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guys, I am manager.
(안녕하세요. 작성자 입니다)
As I am Developer and doing development, I could see kind of fascinated keyboard in my eyes.
(개발자로써 개발을 하다보니까 다양한 키보드에 또 눈이 꽂히게 되더라구요.)
But We couldn't have time typing kind of keyboard by delivering..
(하지만 키보드 비싼거 여러번 배송시키면서 직접 타이핑을 해볼 수없으니까 ..)
Directly I was been visited in Yongsan digital market..
직접 용산전자상가에 방문했습니다...
So Let's get it.
(그럼,,,,, 바로 본론으로 가봅시당..)
Process (과정)
이것은 제가 기존에 쓰던 키보드입니다.
15,000원 정도 하는데, 손목에 부담이 하나도 없어서
좋았어요. 그래서 이 제품을 회사에서도 사용하고있어요.
제가 느끼기에는 손목에 부담을 주는건, 키압이 아니라,
손목이 얼마나 꺾이는지가 중요한것같아요.
키보드가 낮으니까 손목이 하나도 안아프더라구요...
다들 개발 오래하셔야죠!!!
구산컴넷
구글해보니까 여러곳 중에 여기가 가장 매장이 커보여서
여기를 방문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좀 멀리서 오는거라 이왕 가서 많은 키보드를 타건 해보고 싶었거든요 ㅠㅠ...
아무튼? 어찌어찌 용산역에 도착 했습니다.
1번 출구로 나와서 다음 처럼 가면 바로 가실 수 있어요.
다른 길은 잘 모르겠습니다.
지하차도 옆에 샛길이 있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약간 이런느낌,
약간 토끼굴 같은 길입니다.
샛길 끝에 도착하면 다음과 같은 풍경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여기서 뒤로 돌아서
저기로 가시면 계단이 있는데, 계단위로 가시면
2층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2층 바로 들어가시면 구산컴넷이 바로 앞에 있을겁니다.
네 매장은 다음과 같이 생겼구요.
다양하게 타건해보실 수 있어요.
저는 Cox 엔데버 무접점 텐키리스, 노뿌 제품랑
35g 이랑 50g 키압 차이를 보러 간거라서
충분히 만족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다른 매장과 다르게 타건을 마음껏 해보고
왔네요.....
용산전자상가가 원래 악명 높잖아요 ..... 그게 다 몇몇 사람들이 물 흐리는거 같더라구요...
앱코 kn01c는 생각보다 타이핑이 잘 쳐지더라구요.
그래서 손만 올려놔도 타이핑 될것 같아서 패스 했습니다.
KNO1C는 패스 / 예쁘긴 엄청 예쁩니다 ㅋ.ㅋ..
저는 엔데버 텐키리스 RGB PBT 50G 이거 둘중에 하나 고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타건감이 서걱 서걱 사과 써는소리 너무 좋더라구요....
35G 이랑 50G은 솔직하게 크게 별차이 안나는거같긴해요..아주 미세한 차이...
아무튼,,,,, 즐거웠던 타건경험 이었습니다.
끝
To be continue..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IT] 직접 RAM(램)을 교체해본 후기 (0) | 2022.12.04 |
---|---|
[IT] 윈도우 11 운영체제 영어버전으로 변경 (0) | 2022.12.01 |
[IT] 모니터 여러개 사용 시 기본 디스플레이 변경 방법 (0) | 2022.11.14 |
[IT] 컴퓨터 켜질 때 자동으로 앱 실행시키는 방법 (초간단) (0) | 2022.10.15 |
[IT] 카카오 T 직접결제 하는 방법 (1) | 2022.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