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코딩테스트를 하다보면 

 

스캐너를 사용하다가 -> 제한시간 때문에 버퍼라는 기능을 사용하게 된다.

 

버퍼를 사용하다가보면 

 

나도 모르게 사용하는 구문 3가지가 있다.

 

1. BufferedReader br = new BufferedReader(new InputStreamReader(System.in));

 

: 버퍼를 사용하겠다고 선언 하는 기능.

 

2. StringTokenizer st = new StringTokenizer(br.readLine());

 

: 스트링토큰을 사용하겠다고 선언하는것인데.

 

여기서 이 구문을 왜 써야 하는가가 중요 한 것 같다.


br.readLine()

 

 

다음과 같이 작성하고

 

Run을 돌려보면

 

 

이렇게 사용이 된다.

 

 

빨간색 네모줄을 추가해주면

 

선언만 하는 것 같지만 작성해야하는 줄이 한줄이 추가된다.

 

 

 

 

다음과 같이 필요 없는 한 줄을 꼭 같이 적어줘야지 기능한다.

 

미루어보건대, br.readLine() 이 사용되면 그 줄은 꼭 입력을 해주어야 되는것 같다.

 

 

 

그럼 st.nextTokenizer() 랑은 무슨차이일까?

 

st.nextTokenizer()

 

 

이번엔 st.nextToken() 을 사용해보았다. 

 

그 결과는?

 

 

 

 

다음 같이 한 줄로 공백으로만 인식이 되는 것 같다.

 

 

여기 까지 

 

br.readLine()st.nextToken()

 

차이점을 알아 보았습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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