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fl] 토플 공부법 재수정, 어쩌면 일년 더 하게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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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간 2023/11/08 (수) 오후 6시 05분

 

어찌보면 현재, 내가 놀면서 공부해왔던게,

 

플랜B의 뚜껑을 열게 할 수도 있겠다. (1년 더하게 된다는 소리, 킹발)

 

친구들이랑 놀고, 가끔 찐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 보고 한잔하고

 

그것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공부법이 정말 잘못됐고,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려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든다.

 

만약 12월에 따로 소식이 없다면, 잠원에 어셔어학원을 다니고 있을거다.

 

거기는 9시출근해서 6시에 집에 보내주니까. 

 

이제는 잡생각을 그만하게 해주는 환경을 만들려고한다. 

 

서론이 너무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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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공부

 

이제는 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하루에 한번 씩 싹 돌려야겠다. 

 

시간을 정해서 시간안에 할당량을 끝낸다는 생각으로.

 

이렇게 하지 않으니까, 어느 한 파트가 잘해지면

 

다른 공부양이 소월해진 부분이 또 성적이 떨어지게된다.

 

내가 볼 땐, 토플이라는 시험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3달동안 죽어라 해서 끝내야하는 시험이다.

 

그래도,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순수 집중양을 올려라. 핸드폰보고 뭐하고 뭐하고 하지말고.

 

내가 잠깐? 시간 남는데 유튜브볼까? 이게 아니라.

 

그 짬 시간에 단어를 더 외우고, 문장 하나를 머릿속으로 계속 

 

생각하도록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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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